본문 바로가기

벽장문

벽장 문짝 만들기 벽장 문짝 만들기 벽장문은기존에 만들어진 공간이므로 아예 철거 후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지 않는 이상 현 상태를 유지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벽장은 오픈형식이 아닌 문짝을 달아서 사용하시는 것이 우리집 인테리어에 효과적입니다.1. 벽장 문짝 만들기벽장문은 노후되어 문이 잘 열리고 닫히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또 독립된 공간이 아닌 수납의 용도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잠금장치가 없는 일반 손잡이에 자석을 사용해서 문을 고정하는 방식으로 시공되는데, 이러한 고정장치 일명 빠찌링 역시 노후가 되면 그 기능을 상실하여 문이 고정되지 않는 문제도 발생하게 됩니다. 기존 문짝을 교체하거나 오픈된 공간으로 사용하던 공간에 하나의 문짝 또는 두 개(양개)의 문짝을 신규로 만들어서 사용하실 수 있으며, 디.. 더보기
붙박이장 문짝 교체 붙박이장 문짝 교체 신규 아파트를 제외하고 연식이 있는 아파트의 경우, 안방이나 작은방에 형식은 붙박이 장이지만 이와 다르게 매립형으로 방안에 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우리는 이를 벽장문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내부는 아래쪽에는 서랍장이 윗부분에는 선반이나 옷걸이가 설치되어 있으며, 공간도 넉넉한 편입니다. 1. 붙박이장 문짝교체 붙박이장(벽장문)은 최초 설치를 하고 나서 이 부분을 철거하지 않는 한, 새롭게 입주할 때 페인트 칠 등을 해서 동일한 형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짝은 보통 손잡이를 잡고 밖으로 당기는 원도어 또는 양개도어로 되어 있는데, 방문과 같은 타공도어가 아닌 간편한 손잡이를 겉면에 붙이고 문틀상부에는 자석을 설치하여 문짝이 닫히면 고정이 되도록 작동됩니다. 2. 노후된 벽장문 교체하.. 더보기